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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개발자
개발하고 싶은 마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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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개발을 끊은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걸 끊었다고 해야 할지, 중단했다고 해야 할지.
헬스의 경우, 오랜 시간 중단하게 되면 다시 원래의 퍼포먼스로 돌아가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이에 혹자는 이전의 퍼포먼스를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던가.
그렇다면 개발 역시 그러려나.
내가 잘 다듬어 두었던 개발근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
뭐 그래도 해야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의미를 찾기 위해서 해야 한다는 기분.
아니면 해야 한다는 기분 때문에 의미를 찾고 싶어졌을지도.
이제 개발과 나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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