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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굿윌헌팅 (1)
스토리텔링 개발자
굿 윌 헌팅(1997) : 삶에 정답은 없을지라도
어느덧 성큼 봄이 다가왔다. 이 말인 즉슨,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고, 꽃들이 가지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와중에, 빌어먹을 벌레들이 강 주변에 떼지어 몰려다니는 계절이라는 뜻이다. 즉, 바깥 활동을 하기에는 참 좋은 조건이라는 뜻이다.(그 벌레 무리가 심히 거슬리긴 하지만, 아무튼.) 이 맘때가 되면 슬그머니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싶은 욕망이 고개를 쳐든다. 비록 타고나길 몸치인지라 아무리 해도 잘 늘지가 않지만, 더군다나 봄 시즌에만 깔짝 하고 다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 일쑤인 스케이트보드지만, 아무튼 사람인지라 발전에 대한 욕망이 내재되어 있는 모양인지 봄만 되면 마음이 이 모양이다. 스케이트보드는 참 재미있다. 어떤 점이 그렇냐면, 사람의 체형과 움직임에 정말 민감하다는 점이 특히 재미지다. 다..
내가 쓴 글/영화 리뷰
2024. 4. 10.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