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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개발자
가타카(1997) : 타이탄 안에도 뭔가가 있다
온통 흐릿한 곳에서 명확하게 펼쳐진 길이 있다면 아무런 의심 없이 그 길을 따르게 될까? 예컨대 어두운 밤. 달빛 하나 없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이 단 하나의 길을 비추고 있다면. 그렇다면, 정말 그렇다면 아무런 의심 없이 그 길을 따라 걷게 될까? 빈센트는 태어나면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부적격이란, 유전자 조작을 통한 인공 수정이 일반화되어 있는 세상에서 자연 분만을 통해 태어났다는 의미이다. 한 사람의 특징들을 마치 찰흙 주무르듯이 매만져서 정형화된 특징들만 남기는 작업. 인간의 구조에 자본주의와 공장이 결합하여 주입된 사회에서의 그 거대한 프레임 속에서 마치 로또 랜덤 뽑기를 하듯이 자식을 낳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빈센트의 부모는 그렇게 했다. 프랑스의 리비에라와 같은 이름의 자동..
내가 쓴 글/영화 리뷰
2024. 4. 15.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