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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개발자
개인의 브랜드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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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란 아무래도 차별점에 가치를 둔다.
그렇다면 개인을 브랜드화 하려면, 남과 나를 구별하는 지점을 드러내는 수밖에 없을테고.
내가 남과 구분되는 특징이라면 어떤 게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그래도 틈틈이 생각하려 노력한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해서 짧은 생각들을 아카이빙 해보기로 한다.
근데 갑작스럽게 타이슨의 유명한 말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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